후첸로이터 - 앤 마리 블루 티잔 세트

Made in Germany

95,000원 > 68,000

제조사 후첸로이터
원산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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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선보여 드리고 싶어서 기다려왔던 찻잔,

바로 후첸로이터의 앤 마리 블루 찻잔이예요.

정식 명칭은 앤 마리 블루 콤비 컵&소서 (Ann Marie Blue-Line Combi Cup&Saucer) 인데요,

콤비란 이름이 붙은 것은 바로 찻잔과 커피잔 둘다로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참 곱고도 깔끔하죠?

단아한 화이트 톤의 이 잔은

바깥 테두리에만 진청색 라인이 우아하게 들어가 있어요.

마치 구름 모양처럼 우아한 곡선으로 만들어진 찻잔과 소서의 테두리,

그리고 그 위에 미끄러지듯 손으로 직접 그린 블루 라인은 단순미와 세련미의 극치입니다.  









찻잔으로도, 커피잔으로도 쓰실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다른 후첸로이터 찻잔에 비교하면 조금 큰 넉넉한 사이즈예요.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반짝이는 광택이

잔의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소서도 테두리가 날렵하게 구름 모양, 꽃잎모양의 커브로 만들어져 있어요.

오랜 역사의 독일 후첸로이터 도기는

도기의 질과 단단함, 광택 면에서 항상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후첸로이터 찻잔 라인 중에서도

가장 최신의 Ann-Marie 디자인 라인으로

고전과 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입니다.















 

 

다홍빛 찻물을 담아도 참 예쁘고요,

진한 스트레이트 커피,

밀크 커피 등 어떤 종류를 담아도 예쁘게 담깁니다.

 

커피는 머그에 드시는 분도 많지만,

막상 손님 접대 등을 위해 격식이 있는 잔에 담으려고 하면

찻잔에 담기도 좀 그렇고요,

적당한 잔을 찾아보기가 의외로 쉽지 않은데요,

 

이 잔은 차, 커피 두 가지 다 모두

전혀 어색하지 않고 스타일리쉬하게 잘 담아 내갈 수 있어 무척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같은 라인의 티접시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독일 후첸로이터의 앤 마리 블루 잔과 함께

세련된 티 테이블 꾸며 보세요~

 

 

 

 

 

 

 

재질 :  도자기 (Porslin)

컵 용량 : 290 ml

소서 지름 : 17cm 

 

 

 

 

 

 

* 전용 상자는 없는 제품입니다.

조이오브키친 상자에 넣어서 정성껏 발송하겠습니다.

 

* 현재 재고 소량 남아있습니다만,

수작업 공정상 위에서 내려다 본 찻잔의 쉐입이 타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상담 (070-7867-8062) 후

구매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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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평점
3 배송은 별로였지만 상품은 명불허전 역시 후첸... 2018/02/13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2 후첸로이터 중에 최고 첨부파일 2016/03/11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1 예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1] 2015/04/28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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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25 검수 잘 부탁드립니다. 김** 2020/03/03 답글있음
24 주문 확인해주세요. 김** 2016/03/30 답글있음
23 비밀글 포장 부탁드려요. 문** 2016/01/05 답글있음
22 비밀글 추가 주문 문** 2015/10/13 답글있음
21 비밀글 선물로 구매했어요. 문** 2015/10/09 답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