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시면 생각보다 색감이 산뜻한
스웨덴의 알메달 티타올 – 엄마돼지 입니다.
원제는 “우리는 모두 엄마돼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요,
가운데에 커다란 엄마돼지 한마리와
그 주변에 4마리의 아기 돼지가 위트있게 자리잡고 있어요.
스웨덴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스낵인
진저브레드, 페파카카 생강과자로 돼지의 모습을 만들어 내어서
스웨덴 사람들은 이 색감과 모티브를 무척 친숙하게 여긴답니다.
아기 돼지의 모습이예요.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의 모습이 풍성하고 다정하게 그려져 있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마리안네 웨스트만의 티타올로 개성있게 공간을 꾸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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