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색감의 조화가 눈길을 끄는
스웨덴 알메달의 티타올, 풍차 입니다.

원제는 Dösjebro, 스웨덴 한 남부 작은 지역의 이름으로

그곳의 풍차를 모티브로 기러기와 함께 패브릭을 가득 채우고 있지요.

배경이 된 스웨덴 남부 지방의 풍차에요.

스웨덴 남부의 따뜻한 지방을 찾아 왔다 돌아가는 기러기를 함께 모티브로 삼았지요.

스웨덴의 신진 디자이너 JUKOMERO의 디자인으로
알메달 티타올 중에 신제품입니다.

이국적인 풍차의 모습과 재미난 새들의 조화가 눈길을 끄는
알메달 티타올 ‘풍차’
선명하고 새로운 색감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이예요.

간단한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으로

알메달 티타올 한번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