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여우 두 마리가 회갈샐의 포도 송이 사이를 달리는 모습을 그려낸,

스웨덴 디자이너 셔스틴 불로네르의 디자인 작품 '여우와 포도'를 담아낸 메탈 틴입니다.

알메달 사의 가장 최신 신제품으로,

세계 어느 곳보다 빨리, 조이오브키친에서 선보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크기가 있고요..

(지금 보시는 제품은 왼쪽 큰 틴입니다.)

 티백 등을 담아서 주방 데코하셔도 좋고요,

필기구 등 자잘한 소품을 담아 책상 위 데코도 좋아요.

실용성과 장식성 둘다 우수한 북유럽 디자인,

원목의 내츄럴한 분위기에 특히 잘 어울리는 소품,

좋은 가격으로 조이오브키친에서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