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맛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브랜드 추천드립니다.

바로 독일 알트하우스의 차입니다.

특급 호텔들과 고급식당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차인 알트하우스 티는

풍부한 맛의 클래식 라인과

맛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진 허브티, 과일티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다양한 차의 세계를 모두 맛보실 수 있도록

 한 박스에 담았습니다.

10가지 종류를 2티백 씩 한 박스에 담은 알트하우스 10종 20티백 샘플러예요.

 클래식 티 4종

허브티 4종

그리고 과일티 2종

이렇게 10종입니다.

 일단 클래식 티 라인부터 보시면,

 일단 눈에 띄는 것이 독특한 이름들입니다.

그 이름들은 모두 그 차가 나는 다원의 이름들을 붙혔는데요,

차 중에서도 이렇게 Single Estate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그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미리 그 다원과 계약을 하고 알트하우스 전용으로 차를 재배하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를 하게 되고, 같은 지방과 재배조건에서 재배된 차라서 일정한 수준의 높은 품질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출하되는 차의 양도 일정하기 때문에

차 회사로서는 원가부담이 높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택하는 데에

알트하우스의 품질에 대한 정성과 노력을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허브티와 과일티 모두 어느 한 가지도 빠지는 종류없이

굉장히 섬세하고 풍부한 맛으로 블렌딩되어 있어요.

아마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드실 거예요.

Deli-Pack 이라고 이름 붙혀진

알트하우스의 티백 라인은

티백 하나하나가 든든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고요,

모두 200ml 찻잔에 잘 맞혀진 용량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개별 종류마다 우리는 시간이 티백 뒷면에 쓰여져 있으니

잘 참고하셔서 최상의 맛의 차를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샘플러로 일단 하나하나 차 맛을 보시면

아마 그 중에서 꼭다시 개별로 구매하고 싶으신 차를 발견하실 거예요~

* 박스는 10종 박스 중에 랜덤으로 한 가지 보내집니다.

상품정보제공 고시에 따른 상품정보
식품의 유형 : 침출차
제조사 : HANSEATIC TEA EXPORT GMBH.(독일) / (주) 디스커버리코리아
유통기한 : 제품에 별도표시 
포장단위별 중량, 수량, 크기 : 1.75g x 20ea (35g)
원재료명 및 함량 :  
얼그레이 : 홍차98%(중국78%, 인도20%), 베르가못향2%(독일)
잉글리쉬브렉퍼스트 세인트앤드류스 : 홍차100%(스리랑카) 
아쌈메렝 : 홍차100%(인도)
다질링캐슬턴 : 홍차100%(인도)
페르디셔압펠 : 사과38%(독일), 레몬25%(독일), 오렌지껍질23%(독일), 로즈힙10%(독일), 구연산(독일), 오렌지향(독일)
와일드베리 : 히비스커스45%(독일), 로즈힙25(독일), 사과15%(독일), 오렌지껍질12%(독일), 오렌지향2%(독일), 엘더베리1%(독일)
카모마일메도우 : 카모마일 100%(독일)
루이보스 스트로베리 크림: 루이보스 96%(남아프리카공화국), 딸기잎2%(독일), 딸기조각1%(독일), 크림향1%(독일)
바바리안 민트 : 페퍼민트 100%(독일)
진생 발란스 : 인삼40%(중국), 페퍼민트20%(독일), 루이보스20%(남아프리카공화국), 레몬버베나10%(독일), 레몬그라스10%(독일)
식품위생법에 따른 표기 :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