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빨강색의 유쾌한 패브릭,
스웨덴 알메달의 커피 파티예요.
하늘색 커피 파티와 패턴은 똑같고
색상만 가벼운 빨간색으로 만들어졌어요.
디자이너는 Aune Laukkanen, 핀란드에서 태어나서 1940~60년대 사이
로스트란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고 하지요.
하늘색과 비교해 보세요~
둘다 어느 색이 더 예쁘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쁜 색감들이예요.
귀엽고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과
발랄한 색감으로
어떤 곳에 디스플레이해도 잘 어울릴 수 있는 패브릭이예요.
특히 음식 관련 인테리어가 필요한 곳,
카페, 식당, 또는 발랄한 어린이용 장식이 필요한 곳에도
모두 잘 매치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양한 느낌의 알메달 패브릭으로,
공간을 새롭고 재미나게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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