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막 날라온 아름다운 패브릭,
알메달 실(Sill)을 소개합니다.

Sill 이란 북유럽의 국민생선,
청어를 말하는데요,
날렵하고 가늘게 생긴 물고기로 요리로, 절임으로
북유럽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물고기이지요.

그 사랑받는 청어를 모티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를 만들어 냈어요.

시원한 블루톤과 단순명료한 색감이
볼 때마다 산뜻함을 자아내지요.

실제 색상입니다.
소재는 면과 린넨이고요,
좀 빳빳한 느낌의 패브릭이예요.
아마도 세탁을 한 후엔 패브릭 느낌이 좀 달라지겠지요.

세탁 후엔 약간의 수축이 일어난다고 하고요.

크기는 47 * 70cm 로
가정에서 많이 쓰는 4인용 식탁의 반절 정도 되고요,

식탁 유리 밑에 깔거나, 

손님 맞이 하실 때 티타임에 곱게 깔으시거나, 

벽에 장식할 수도 있고요. 

북유럽 디자인들이 그렇듯이 

특유의 단순함과 자연스러움, 또 그러면서도 세련됨이 있어, 

나무 식탁을 놓은 부엌이나 모던한 부엌에는 

정말 잘 녹아들어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또, 비어있는 어중간한 공간에 살짝 걸쳐놓으셔도 좋지요.

장식면과 시각적인 효과면에서

참 좋은 패브릭입니다.

조이오브키친에서 키친패브릭 여러 종류로 준비하고 있어요.
다른 종류들도 눈여겨 보시고, 비교하셔서
부엌에 적당한 곳에 잘 배치하시면
가격대비 만족감을 느끼실만한 좋은 디자인의 패브릭들입니다.

만약 사용하시고자 하는 공간의 사이즈가

청어 티타올 사이즈와 잘 안 맞는다고 생각되신다면 청어 패브릭도 있어요.

크기와 필요에 따라 같은 청어 무늬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청어 패브릭으로도

공간을 시원하고 예쁘게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