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세일) 알메달(Almedahls) - '스투라 투나(Stora Tuna)' 티타올

Made in Sweden

60,000원 > 36,000

제조사 almedahls
원산지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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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알메달의 최신 신제품인 Stora Tuna 티타올이예요.  

조금은 생소한 디자인과 색감의 티타올인데요,  

스웨덴의 전통 공예 작가 Slotts Barbro의 작품입니다.  

 

 

제목인 Stora Tuna는 스웨덴 달라나 지방의 한 작은 도시 이름이예요.  

 

 

 

달라나는 스웨덴 중부 지방의 지역이름인데요, 이곳은 달라호스 (스웨덴의 전통 빨간 목마) 의 고향이기도 하고요, 

스웨덴의 유명한 하지 축제의 고향이면서 쿠르비츠라고 하는 전통 공예가 아주 발달한 곳이예요.  

그 쿠르비츠 공예가 가장 발달한 고장의 이름을 따서 이 티타올의 이름을 붙였어요.  



 

 

 

 

 

 

Slotts Barbro는 이 쿠르비츠 기법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페인팅 워크를 많이 작업하는 공예작가인데요, 

본인 스스로 "새로운 것을 그리되 오래 되어 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한답니다. 

 

 

 

아름다운 공예 기법을 더 자세히 보시죠~ 

 

 

 

 

 

커다란 꽃 하나를 그린 형상으로 마치 직접 캔버스에 그린 듯한 느낌이지요. 

또 아주 오래전에 스웨덴 오래된 교회에 벽화로 그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기존 다른 티타올과 가격이 다른 것을 보시고 눈치채셨겠지만, 

생산 제작 단가 자체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 묘한 색감과 질감을 일반 프린팅 기계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서, 

단독 디지털 프린팅을 스웨덴에서 직접 했다고 하네요.  

 

 

 

 

 

 

현재 이 작가의 작품은 Stora Tuna 와 Fanjunkaren 두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요.

 

 

 

 

 

 

 기존의 알메달 티타올과 섬유도 다릅니다.  

기존 티타올(왼쪽)이 훨씬 화이트에 가깝다고 한다면, 이 티타올은 약간 더 어두우면서 점점이 작은 점이 박혀있어, 

훨씬 더 린넨 느낌이 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재질입니다. 

 

 크기도 달라서 폭이 많이 좁아요. 

약 43 cm 정도 되어서 얼핏 보기에도 좀많이 작아 보입니다.  

 

 



 

 

스웨덴의 전통 공예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는 Stora Tuna 티타올, 

하나의 디자인 작품으로, 전통 공예품으로 장식용도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로맨틱 쉐비 스타일의 공간이나 밝은 빛의 목재를 사용한 실내 인테리어의 벽에 붙이시거나 

액자에 끼워서 장식하시면  

유니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예요~

 

 

 

 

 

 

스웨덴 알메달의 자랑스러운 신제품, Stora Tuna 

실제로 보시면 더 아름답고 고상한 느낌이예요.  

소량 입고 되었으니, 스웨덴의 전통 공예 디자인으로  

새로운 느낌의 멋진 공간 꾸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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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스럽고 보면 볼수록 예뻐요 [1] 2013/11/14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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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1 문의드려요~ 전** 2013/11/07 답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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