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스웨덴 알메달의 티타올, Mrs. Hurry예요.

위로부터 찬찬히 그림을 보시면
정말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으세요? ^^

바삐 도마질을 하고 스프를 휘젓고 서빙하고…

바쁘게 움직이며 식구들에게 음식을 해 나르는

엄마들의 모습인 것 같아 동질감도 느껴지고요..

심플한 부엌에,

아니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일러스트예요.

개성 넘치는 메릿 훌트의 일러스트레이션,

쟁반과 도마도 있으니 함께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