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알메달의 티타올, 생강과자 할머니와 할아버지예요.
생강 과자(Peppar Kakor)는 스웨덴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과자인데요,
생강, 카다몬, 커넬 등의 스파이스 들이 들어가서
약간 매운 맛이 도는,
우리가 흔히 커피 마실 때 같이 먹는 로터스 커피 쿠키와도 비슷한 맛이 나는 과자예요.
스웨덴 사람들은 이 과자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그 생강 과자를 모티브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귀엽고도 사랑스런 생강과자 패턴을
큼지막하게 그려냈어요.
디자이너는 마리안네 웨스트만,
유명한 피크닉 시리즈를 디자인한 작가이고요,
면과 린넨이 반씩 섞여 있는 패브릭이고요,
실제로 보시면 갈색 프린트가 선명하고
색감이 좋아 세련된 느낌이 든답니다.
모던하고 심플하게,
부엌이나 방을 꾸미고 싶으시다면
이 단색 패턴이 상당히 괜찮으실 거예요.
시선을 끌면서도 단순해서
장식 효과가 좋아요.
알메달 티타월로 예쁘게 공간에 포인트를 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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