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달 티타올 중 가장 인기라인의 하나 - 허브의 라임색 버젼이예요.
싱그러운 허브화분들과 스파이스자들이 조로록 놓여 있는 디자인의 이 티타올은
스웨덴의 유명 디자이너 Astrid Sampe의 작품이고요,
1950년대부터 인기 있었던 레트로 풍 패턴으로
이 티타올은 특히 라임색이 들어가 있어
더욱 싱그러움을 더해 줍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간단한 데코레이션으로
부엌이나 비어 있는 공간을 기분좋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 라임색 허브 티타올을 한번 활용해 보세요.
작은 소품이지만 생각보다 큰 시각적 만족감을 준답니다.~
다른 티타올과 함께 액자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사이즈 체크해 주세요.
가로 42, 세로 72cm로 알메달 티타올 중 허브 라인 3가지는 사이즈가 다른 티타올과 조금 다릅니다.
폭은 조금 좁고 길이는 조금 더 길어요.
(참고로 허브 외 모든 알메달 티타올 사이즈는 47 * 70 cm입니다.)
같은 패턴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블루색 패턴과
올리브색 패턴, 그리고 라임색 패턴까지
어느 색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참 예쁩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작은 소품 하나로
부엌에 포인트를 줘 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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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실물이... [1] | 2012/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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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라임이 산뜻해요 ^^ [1] | 2012/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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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볼수록 예뻐요~ [1] | 2012/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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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북유럽주방을 꿈꾸며^^ [1] | 2012/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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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봄분위기 물씬 나네요~~ [1] | 2012/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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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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