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달의 2012년 가을 신제품 '포모나'예요.

'피크닉'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마리안네 웨스트만의 디자인이고요.

하나하나 과일의 모습을 단순화 헤 놓은 것같은 패턴이 반복되면서

선명한 색감의 대비를 이루어 새롭고 이국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지요.

역시 린넨과 면의 자연 섬유로 처음에 받으셨을 때에는 조금 빳빳한 느낌이고요,

빨면 약간의 수축과 함께 부드러워지는 특성을 지녔지요.

뒷면에는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마른 행주로 쓰실 경우에

고리에 걸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요.

액자에 넣어 걸어서 보시면 더 예쁜 디자인이예요.

부엌에 걸으셔도 예쁘고, 허전한 벽에 걸어 두시면

공간을 모던하고도 세련되게 바꾸어 줄 색감의 티타올이랍니다.

새로운 알메달의 신상 티타올, 포모나로

예쁜 공간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