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디자인과 퀄리티로 유명한 스웨덴 알메달의 패브릭 컬렉션 

- 그 중 인기패턴의 하나인 '여우와 포도' 패브릭 원단이예요. 

면 100%의 톡톡하면서 얇지 않은, 잘 짜여진 좋은 품질의 원단입니다.

가로 150cm의 광폭 원단으로 큼지막한 무늬들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요.

수량 1개를 주문하시면 가로 150cm, 세로 100cm 크기로 재단하여 발송되며,

2개 이상 주문하시면 연결하여 재단해서 보내드립니다.

식탁보, 로만쉐이드, 쿠션, 가방..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하면서 시선을 확 잡아 끄는 색감과 디자인이라서 한쪽 벽면을 통째로 장식하셔도 멋스럽습니다.

패브릭 패널로 만들어 벽장식 하셔도 좋아요.

알메달의 티타올 패턴보다는 훨씬 큼지막하게 패턴이 들어가 있어요. 

알메달 티타올은 린넨과의 혼방이고 밑색이 화이트에 가까운 반면,

 이 패브릭 원단은 면 100%이고, 밑색은 아이보리색에 가깝습니다.  

정통 북유럽 패브릭, 알메달 - '여우와 포도' 패브릭 원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