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달(Almedahls) - 여우와 포도(오리지날) (Surt sa räven)

스웨덴 알메달

30,000원 > 17,000

제조사 almedahls
원산지 Lithuania OEM
적립금 270원
수량

수량 추가

수량 감소

 

 

 

 

 

대담한 검은 색과 빨간 원색의 조화가 강렬한
스웨덴 알메달의 티타올 – ‘여우와 포도’’ (Surt sa Räven)예요.

 

 

 

 

 

티타올의 원 제목은 영어로 ‘Sour, said the fax’
유명한 이솝우화의 한 장면인데요,


 

 

 

 

 

목이 마른 여우가 가지 높이 열린 포도를 따 먹으려고
점프를 여러 차례 시도하다가 결국 닿지 않자
어차피 너무 시어서 못 먹어하면서 뒤돌아 서서 갔다는 이야기 기억하시지요?

그 우화에서 포도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여우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포착해 그려낸 작품이
바로 이 티타올의 패턴이예요.

 

 

 

 

 

 

작가는 스웨덴의 Kerstin Boulogner, 의류 디자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옷과 패브릭을 디자인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요,

 

 

 

 

 

<출처 : How about Orange?>

 

 

티타올 뿐만 아니라,
패브릭으로, 트레이로, 도마로 컬렉션이 만들어지는 패턴이예요.

강렬한만큼 상당히 멋스럽다고 할까요?

 

 

 

 

 

한번만 보아도 강하게 인상이 남는 멋진 패턴의 패브릭,

공간에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싶으시다면

이 여우와 포도 패브릭 좋은 선택이 되실 거예요~

 

 

 

 

 

 

 

 

 

 

 

 

 

 

 

 

sold out

알메달(almedahls)-여우와 포도 패브릭

42,000원

장식으로 멋진 패턴


상품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평점
2 색감이 넘 세련됐어요~ [1] 2015/09/18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1 디자인 감각 좋아용! [1] 첨부파일 2012/03/03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 1
상품문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답변여부
2 비밀글 그린색 문의 한** 2012/07/20 답글있음
1 비밀글 개인결재창에 잠시 보관!! 박** 2012/03/09 답글있음
  • 1